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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스 칼럼 ] 골프 게임의 본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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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스코리아 댓글 0건 조회 72회 작성일 19-09-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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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클럽은 무엇일까?

골프 코스는  72 기준타수로 볼때 드라이버 우드 아이언 샷을 합하면 36타이고, 그린위에서 퍼터가 36타로 되어 있다.

그러면 티샷이나 어프로치 퍼터중에 무엇이 중요한가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할 수 있으나, 굳이  가치를 따진다면 최종적으로 볼을 홀에 넣는 퍼터가 아닐까 한다.


티샷으로 300야드를 날리는 드라이버가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1야드짜리 퍼터와 같은 가치를 지닌다는 것이 골프 게임의 특징을  보여준다티샷이 페어웨이를  지키고아이언샷이 그린에 홀 가까이 붙여주고퍼터가 최종적으로 홀에 넣어줘야 타수가 줄어드는 것이 골프다

티샷에서 온그린까지의 36타는상수에 가까운 숫자이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일지라도 티에서 그린까지의 기본 타수 36타를 줄이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5 에서 투 온을 한다 해도모든 홀에서 파온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여기서 36타를 줄이기는 어렵다. 그러나 퍼터 36타는 이론적으로 18홀에서 모두 원퍼트로 홀인을 한다고 할 경우, 18타를 줄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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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골프라는 게임의 본질은 퍼터에 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매일 훈련을 하면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퍼팅에 투자하는지 비교해 보면너무나 그 가치를  간과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매일 2-3시간씩 드라이버와 아이언을 연습하면서 퍼팅은 얼마나 연습 하고있는지 생각해보자.
매일 200 드라이버 300 아이언을 연습하면서 퍼터도 500개를 연습하는가?

가장 단순한 운동이고 힘이 적게 들어가는 동작이면서 쉽게 실증나는 것이 퍼팅 연습일 수는 있으나오직 골프의 타수를 결정짓는 최후의 수단이기 때문에 퍼터에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14개의 골프채 가운데 마지막 하나의 도구 퍼터가 스코어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인 것이다. 선수들이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상당히 진폭이 큰 것이 티샷이거나 어프로치샷일 수는 있으나, 퍼팅만 견고하게 잘된다면 타수를 줄이거나 지킬 수 있다.

프로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주니어 골퍼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고 싶은 골프 스코어의 본질을 새겨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한다.

"골프스코어는 퍼터에서 결정된다." 누구나 아는 평범한 진리지만 모두가 간과하는 명제가 아닐까 한다.


힐스코리아 대표 장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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