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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형별 골프스윙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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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코리아  0 Comments  409 Views  19-05-1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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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훈 프로가 AT&T 바이런넬슨 챔피언쉽에서 우승했다.

미국 PGA 입문 9년 참가 경기수 159 경기만에 우승이라, 그누구의 우승보다도 값진 승리라고 본다.

고진감래, 대기만성이라는 사자성어가 딱 어울릴것같은 그의 성취에 찬사를 보낸다.

이제 남자 선수들도 미국 PGA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날이 곧 오리라고 생각한다.

 

오늘은 강성훈 선수의 스윙을 기본으로 체형별 스윙의 특징을  살펴볼까 한다.

강성훈선수는 키가 172Cm 로, PGA 선수들 중에는 비교적 단신에 속하는 선수이다.

약간 플랫한 스윙궤도와 신중하고 느린 백스윙에 비해 강한 임팩트를 가지고 있다.

그의 강점은 아이언샷의 정확도에 경쟁 우위가 있다.


스윙 아크는, 팔의 길이와 절대적인 관계가 있는 만큼, 작은 스윙아크를 보완해 주기 위해 몸통 스윙을 강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강성훈 스윙은, 전형적인 ‘몸통스윙 (body turn swing)’ 에 가깝다. 팔과 손목 등 상체에 붙어 있는 신체 분절의 움직임을 최소화하되, 몸통의 강력한 회전력으로 임팩트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는 스타일이다. 2015년 PGA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을 제패한 잭 존슨(미국) 이 구사하는 스윙과 비슷하다. 회전 반경이나 피니시가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다. 그럼에도 임팩트는 강력하다.

 

골프에서 체형은 중요한 요소이며, 근력 유연성 근지구력은 자신의 노력으로 좋아질수 있지만, 체형은 변하지않는 스윙의 상수로서 각자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현역 선수중에 몸통스윙의 선수을 찾아보면, 프란체스코 몰리나리 폴케이시 닉와트니등 대표적인 선수들이 있다.

로리맥길로이도 크지 않은 키에 최고의 장타를 보여주고 있고, 그의 퍼포먼스는 특급 선수로서 참가하는 모든 대회에 우승후보로 지목되고있다.


키가 크지않은 선수들은 억지로 스윙아크를 키우기보다는, 과감한 몸통회전과 안정된 발란스를 기본으로 체중이동과 지면 반발력을 충분히 이용한다면 얼마든지 장타를 칠 수 있다.

볼의 구질은 페이드보다는 드로우성 볼이 잘나오므로 가끔 좌측으로 휘는 훅성 볼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 볼을 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

선수들의 체형이 다르듯이 스윙도 하나로만 정의할수가 없다.

각자의 체형에 맞는 스윙을 찾아 꾸준한 연습을한다면 발전을 기대할 수 있으리라 본다.

 

한국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이름을 떨치며 우승하는 그날까지 힐스코리아에서는 주니어 선수들의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힐스코리아

대표 장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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