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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에서 활약하고 있는 뛰어난 선수들을 지도하는 교습가들은, 어떻게 선수들을 코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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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스코리아 작성일19-05-10 11:24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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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 에서 활약 있는 뛰어난 선수들을 지도하는 교습가들은, 어떻게 선수들을 코치할까? 

이미 최고 수준에 이른 선수들에게 기술적인 조언은, 경기력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많은 부분에서 심리적인 상담이나 지금까지의 경기경험을 통하여, 스스로 자각하고 길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선수들을 지도하고 안내한다.  선수 스스로 자각하고 확신을 가질 수 있는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다.


우리의 훈련방식과 호주의 주니어 훈련방식은 어떻게 다른가를 살펴보자.
우리의 골프 교육은 골프채를 잡으면서 코치를 받고 명령식 훈련에 익숙해져 왔다그립은 어떻게 잡고왼팔은 반듯이펴고머리는 고정시키고발은 어깨 넓이만큼 벌리고 ... 수없이 많은 기술적 움직임들을, 코치의 명령식 교육을 익숙하게 받아 들이고 골프를 시작하게 된다.


코치는 자신이 과거에 경험하고 배웠던 방식대로 모든 골프지식을 동원하여 가르치고, 학생들은 열심히 받아 들이고 코치의 명령에 익숙하게 따라간다초기엔 상당히 효과적이고 효율성을 발휘하여, 빠른 진전을 가져올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명령식(주입식교육이 한계를 드러나는 것이, 기술적인 지침이 명령식 교습에 과도하게 의존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로의 세계는, 선수 개인의 잠재적인 능력을 극대화해서 스스로 길을 찾아 가야 한다는데 있다.
주니어 시절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주입식 교습 방식에 익숙한 선수가, 스스로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가기란 어려운 것이다이미 익숙해져 있는 방식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성이 몸에 베어 있기 때문이다.

교육 (Education) 이란 단어는, '이끈다라는 라틴어인 '에듀커어 (Educare)' 에서 유래됐다.
선수 개인의 잠재적인 능력은 이미 내부에 존재해 있기 때문에, 밖으로 끌어 낼 필요가 있다는것이다.
스승이나 교육환경 문화를 통해,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교육의 근본적인 기능인 것이다.

골프 기술을 배우는 것은, 어린이들이 자전거나 스케이트 보드의 균형을 스스로 익히는 것처럼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체득되어야 한다마치 어린아이가 걸음마를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체득되어질수 있도록 이끌어가는것이 진정한 교육이다.

예를들어, 인간이 걸음마를 배우기전에 언어를 먼저 배웠다면, 말로서 걸음마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과 개념들을 설명하고 훨씬 어렵게 많은 시간이 걸려야만, 걸음마를 배울수 있었을지도 모른다어린 아이의 마음은  그릇이며, 안을 채우는 내용에 따라 발전해 간다.

 그릇손에 무엇을 채울 것인가에 따라 수동적인 선수가 될 것인가 능동적인 선수가 될 것인가 결정되는 것이다.

그리고 스스로 경험을 통해  발전해 나갈 수 있는 자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선수로서 대성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한다.


필드위의 물리학자라는 별명을 가지고있는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셤보 선수를 보자.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골프의 모든 기술을 물리학적으로 분석하고, 자기만의 골프를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각하고, 길을 찾아가는 대표적인 선수이다.

스스로 고안한 크럽세팅은, 모든 아이언의 길이가 37.5인치 무게 280그램인데, 그의 이론은 모든 골프 스윙은 하나라고 생각한다동일한 볼의 위치와 셋업 원플레인 골프,스윙을 추구한다임팩트 시 손목 로테이션이 없는 독특한 스윙을 선보이고있다.  과학적인 방법으로 그린을 읽는 홀과의 거리, 경사 마찰력을 고려한 '벡터그린리딩이라는 시스템도 활용하고 있다.

그는 프로 데뷔전인  RBC 헤리티지 챔피언쉽 대회에서 4위에 오르는 실력을 발휘했다
타이거 우즈가 60위로 프로 첫게임을 시작했고, 필미켈슨이나 조던스피스가 컷 탈락한 것과 비교하면 굉장한 선수임이 증명되었다.
미국의 모든 골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선수로, 자기만의 골프를 하는 차세대 골퍼로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있다이처럼 스스로 골프의 길을 찾아갈 수 있는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교육이, 위대한 선수를 키워낼 수 있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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