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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의 근력운동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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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힐스코리아 작성일19-05-07 11:37 조회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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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로서 생명력은 역시 근력에서 비롯된다.

골프는 정적인 운동이라는 관념때문에 근력 운동에 관심이 없던 시절도 있었으나, 최근 추세로 볼 때 많은 탑 플레이어들이 근력운동에 집중하고있다축구나 육상선수들에게는 근력이 경기력에 직결되며 골프선수도 마찬가지로 스윙스피드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근력이 기본이 되어 있어야 기술이 접목될 수 있다.

올해 마스터스 우승으로 부활한 타이거 우즈는, 40대 중반의 나이로 젊고 패기 넘치는 20대 선수들과 경쟁하기 위해 매일 3시간씩 체력훈련을 하고 있으며, 부상방지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 몸의 근력은 속근과 지근으로 나눠진다. 이 가운데 점프나 순간 스피드에 필요한 근육은 속근이다.

속근의 특징은 수축력이 강해 근육 수축이 빠른 속도로 이루어 진다는 점이다.

그래서 속근이 발달한 사람은 순발력이나 근력이 뛰어나다. 단거리 육상 선수의 경우 속근이 발달한 몸을 가지고 있다.

반면 지근은, 파워가 속근처럼 강하지는 않지만 근지구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운동을해도 근육이 피로를 덜 느낀다.


골프에서는 두 가지 근육의 밸런스가 중요한 운동이다.
빠른 스윙 스피드를 위해 속근이 필요하고 4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견딜 수 있는 지근도 필요하다.  체력이 떨어지면 집중력이 떨어지고 컨디션이 나쁘면 경기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근력운동은 필수적인 요소가 된 것이다.

속근은 단백질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지근은 탄수화물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한다. 속근을 키우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단백질 식단이 필요하다. 하지만 지근을 키우는것은 약간은 생활방식에 영향을 받는다고 본다.

우리나라 여자 골프선수들이 세계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우리의 밥 문화가 아닐까 하고 생각해본다.
골프는 밥심이다. 은근과 끈기의 우리 민족 정신은 골프에도 적합한 품성이 만들어진 것이 아닐까 한다.

호주 힐스 골프학교에서는 학생이 학교에 들어오면, 골프에게 필요한 기초 체력 테스트를 통해 지근과 속근을 측정하고, 각자 체질에 맞는 운동처방이 내려진다. 매주 3회이상의 근력운동과 유연성 운동을 통해 선수로서 필요한 기초체력을 다지는 것이다.


골프선수가 되기 위한 체계적인 훈련이 동반되지 않는다면 골프의 모든 기술은 모래 위에 쌓은 성에 불과한 것이다.
골프는 공을 멀리 정확하게 쳐야 하고,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10Km 정도를 걷는 운동이다.

체력의 바탕이 없이는 선수로서의 생명력도 길지 않을 것이다.

체력은 운동선수의 경기력에 비례한다.

 


힐스코리아

대표 장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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